BTS부터 레이디 가가까지
'프렌즈' 초특급 게스트 예고
전 세계 슈퍼스타 총출동
'프렌즈리유니언' 스틸/ 사진=캐치온 제공
'프렌즈리유니언' 스틸/ 사진=캐치온 제공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이 오는 25일 국내 최초 공개를 앞둔 가운데, ‘프렌즈: 리유니언’이 전 세계 슈퍼스타들로 구성된 게스트 라인업을 예고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렌즈: 리유니언’ 라인업 영상에는 역대급 게스트들이 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렌즈’ 시즌 6에서 ‘레이첼’의 여동생으로 등장했던 리즈 위더스푼, ‘모니카’를 최애 캐릭터로 꼽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비롯해 카라 델레바인, 엘리어트 굴드, 크리스티나 피클스, 신디 크로포드,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스타들이 출연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지난 5월 21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방탄소년단도 출격한다.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서 리더 RM이 ‘프렌즈’를 통해 영어를 공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프렌즈’와의 깊은 인연이 출연으로 이어진 것. 라인업 영상 속 잠깐의 등장이지만, 방탄소년단의 출연은 국내 팬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하고 있다.
'프렌즈리유니언' 스틸/ 사진=캐치온 제공
'프렌즈리유니언' 스틸/ 사진=캐치온 제공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미국의 시트콤이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청춘들의 삶과 우정, 사랑을 다루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 작품. ‘프렌즈’의 멤버들이 17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프렌즈: 리유니언’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추억하는 팬들의 향수를 부를 예정이다.

‘프렌즈: 리유니언’은 오는 25일부터 캐치온 채널뿐만 아니라 VOD, 모바일 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캐치온 1에서 방영된다. 다음달 2일 오후 6시 30분 OCN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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