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 보이는 라이오 캡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 보이는 라이오 캡처./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와 유나가 '치맛바람' 1위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브레이브걸스 막내 라인 은지,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은지와 유나에게 "대기실에서 봤는데 눈 감고 쉬고 있더라. 무리하지 않고 방송 했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이어 김신영은 "음악방송 1위를 차지 했다. 역주행이 아니어서 의미 있는 것 같다"고 '치맛바람' 1위를 언급했다.

이에 유나는 "지금까지 앨범이 나온 이후 차트에 들어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며 "차트인에 1위까지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 안 믿긴다"고 말했다.

은지 또한 "차트인 했을 때 제일 높은 순위를 차지한 노래가 '하이힐'이었다. 76위를 하고 바로 빠져 나왔다"라며 "'치맛바람'이 공개된 이후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했는데 실시간 1위 하고 있더라"라고 기뻐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7일 미니 앨범 5집 '서머퀸(Summer Quee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치맛바람'은 통통 튀는 트로피컬 하우스 댄스 곡으로 인트로부터 시원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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