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배우 온주완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출연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온주완은 "'펜트하우스3' 제안을 받고 바로 승낙했다"라며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생각도 안 하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온주완은 "39살에 출연한 드라마다. 한 획을 긋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영철은 "엄기준과 적대적 관계인데 실제로는 어떠냐"고 물었다. 온주완은 "인간적으로 저랑 정반대다. 엄기준은 차분하고 감정 기복이 잘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이고, 저는 많이 웃는 편"이라며 "달라서 더 잘 맞는다"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미국에서 쇼 출연을 제안 받아 23일 출국한다. 자가격리 기간을 포함해 3주간 DJ 자리를 비우게 됐다. 23일에는 김영철의 자리를 대신해 2PM 우영이 스페셜 DJ를 맡는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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