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 4대천왕
환상적 뮤지컬 세계
아역배우에 '당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카리스마 뮤지컬 음악 감독 김문정을 당황시킨 미래의 대배우들은 누구일까.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김문정 감독과 함께 하는 뮤지컬 대작 '오페라의 유령'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리허설에서 뮤지컬계 4대 천왕으로 불리우는 배우 박은태는 극중 크리스틴 역 이지혜와의 듀엣 넘버인 '넌 나의 음악'과 극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그 어디에'를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로 선보인다.

특히 상처 입은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의 감정을 섬세하게 조율하는 김문정 감독의 디렉션으로 더욱 완성도 높게 탄생한 '오페라의 유령' 무대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환상적인 뮤지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소현과 함께 극의 중요 포인트인 '팬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맡은 아역 배우 3인방과의 연습에 들어간 김문정 감독은 평소의 카리스마는 간데없이 당찬 아역 배우들의 당돌함에 당황했다는데.

이런 가운데 아역 배우들과 김소현이 눈물을 글썽이다 연습 현장이 울음 바다가 되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맛보는 '오페라의 유령' 하이라이트와 당차고 당돌한 팬텀 키즈 3인방은 20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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