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과의 첫만남에 멍뭄미 발산
윌슨 껌딱지로 등극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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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골지 패션’ 사랑으로 패션 테러리스트의 면모를 과시하는 허훈이 자신의 패션에 자아도취 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진짜 농구를 보여주는 농구 왕세자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허훈은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패션 테러리스트 허훈의 방구석 패션쇼를 공개한다.
외출 준비를 하는 허훈은 신중하게 옷을 고르기 시작한다. 오랜 고민 끝에 골지 무늬 옷을 선택한 허훈은 골지 패션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확고한 패션 철학을 드러낸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한 허훈은 본인의 스타일링에 잔뜩 심취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난해한 패션으로 방구석 패션쇼를 펼친 페션 테러리스트 허훈은 “남자는 향기가 중요하잖아요”라면서 샤워하듯 온몸에 향수를 뿌려 자기애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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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차려 입은 허훈이 도착한 곳은 농구장.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농구장을 찾은 ‘농구 왕세자’ 허훈은 지난 시즌 MVP를 거머쥐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충 수업을 받는 등 농구 연습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또한 허훈은 “농구의 교과서가 뭔지 보여드리죠”라며 진짜 농구 실력을 보여줄 것을 자신해 기대를 모은다.
‘패션 테러리스트’ 허훈의 골지 패션 사랑과 진짜 농구 실력은 오늘(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구 대통령’ 허재의 둘째 아들이자 농구 코트 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허훈은 이날 패션쇼 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자연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

허훈은 전날 아버지와의 술자리 후유증으로 앓는 소리를 내며 힘겹게 기상한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겨우 거실로 나온 허훈은 알록달록한 색동 바지와 태평양 같은 우람한 어깨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한 허훈은 윌슨과의 첫 만남에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대형견 같은 ‘멍뭉미’를 발산해 반가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끊임없는 질척임으로 ‘윌슨 껌딱지’로 등극했다는 설명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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