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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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냉동인간입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에서는 다방면에서 실력을 지닌 연습생들이 출연했다. 그 중 JYP엔터테인먼트에서 5년의 연습시간, 최장기 연습생 이계훈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계훈은 "세상에 저라는 사람을 보여드릴 기회가 이번이 처음"이라며 간절함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계훈은 매력 무대로 자신의 하루일과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표현했고, 박진영과 싸이의 합격 버튼을 받아냈다.

이어 이계훈은 자작 랩 '촬영 D-DAY'와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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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끝난 후 싸이는 "5년 동안 갈고닦아서 능숙한 사람이 눈빛이 너무 절실한 거다. 진짜 멋있는 무대였다"며 감탄했고, 박진영은 작사 실력을 극찬하며 "전 이 아이가 다 녹으면 어떨까 설렜다. 자신감을 얻고 확신을 갖게 되면서 이 친구가 어디까지 갈지. 햇볕을 가득 쬐서 완전히 녹은 모습을 무대에서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5년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무대에 오른 이계훈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기대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분당 시청률 8.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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