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명세빈 "10년 전 母 권유로 난자 냉동, 쓰긴 써야할텐데" ('편스토랑')


배우 명세빈이 난자를 냉동했다는 사실을 수줍게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는 명세빈이 출연해 숨겨뒀던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명세빈은 친한 동료 강래연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식사하던 중 김래연은 "언니, 아이 낳을거라며",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다며"라고 뜬금없이 아기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명세빈은 당황하며 "너도 했잖아"라고 강래연에게 말했고, 두 사람이 함께 난자를 냉동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명세빈은 10년 전에 난자를 냉동했다며, "엄마의 권유도 있었고, 주변에서 많이 하길래 하게 됐다. 용기를 냈는데 모르겠다"며 "쓰긴 써야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수줍은 기색이었다.

MC 허경환은 "이제 써야 되지 않겠냐, 난자도 추울텐데"라고 했고, 이에 명세빈은 "가끔 이야기를 한다. 얼지 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세빈은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한 바 있으나 2008년 결혼 5개월 만에 성격차 이혼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