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채림, 클럽 회장과 매니저로 합류
채림, 지난해 가오쯔치와 이혼
5살 아들 홀로 키우는 싱글맘
'내가 키운다' 채림./사진제공=JTBC
'내가 키운다' 채림./사진제공=JTBC


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채림이 JTBC 새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클럽 회장과 매니저로 출연한다.

오는 7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이하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배우 조윤희, 김현숙,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채림도 ‘내가 키운다’에 클럽 회장과 매니저로 합류한다.

김구라는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달리 멤버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며 훈훈함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채림은 현재 5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공감과 실전 육아 팁을 대 방출하며 김구라와 함께 출연자들의 일상을 살펴보고 공감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6년 만에 이혼했다.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사진제공=JTBC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사진제공=JTBC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 가족도 각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윤희는 5살 딸 로아와 함께 성장형 ‘솔로 육아’를 보여주며 방송 최초로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로아는 첫 촬영부터 귀여운 외모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애교로 카메라 삼촌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공룡과 곤충을 좋아하고 햇님과 통화도 하는 로아는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아직 ‘솔로 육아’에 적응 중인 배우 김현숙은 7살 아들 하민이와 친정 부모님까지 3대가 밀양에서 함께 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24시간 에너지가 넘치는 7살 하민이는 할아버지가 직접 담근 된장 먹방을 선보이며 먹방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다고. 또한 육아 예능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자연 친화적인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방송인 김나영은 두 아들의 엄마로서 남다른 육아 스킬과 워킹맘으로서의 육아 고충을 200% 리얼하게 보여준다. 쾌활한 강아지형 6살 신우와 섬세한 고양이형 4살 이준이 사이에서 육아, 패션, 음식 등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김나영의 고군분투 솔로 육아기가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내가 키운다’는 오는 7월 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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