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재시 일일 멘토
"나의 뮤즈 찾았다"
재시 "이제부터 롤모델"
'맘 편한 카페2' 아이린/ 사진=E채널 제공
'맘 편한 카페2' 아이린/ 사진=E채널 제공


모델 아이린이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의 드림메이커로 나선다.

아이린은 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3회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계적인 모델로 성공하는 것은 물론 패션 브랜드 CEO로 활약 중인 아이린이 같은 길을 꿈꾸는 재시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부친다.

아빠 이동국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 재시는 첫만남 직전 극도의 긴장감을 나타낸다. 그동안 가슴 속으로만 품었던 꿈에 한발짝 다가서는 상황에 떨리는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텅빈 연습실에 깜짝 등장한 아이린을 보자 감격 어린 표정을 지으며 맞이한다.

아이린은 재시를 위해 런웨이 워킹을 직접 선보이며 모델의 기초부터 가르친다. 대화할 때 자상함과는 사뭇 다른 카리스마로 이동국 재시 부녀의 감탄을 유발한다. 이후 원포인트 레슨을 전수하며 재시의 워킹을 손봐주는데 “정말 처음인 것 맞나”라며 모델로서 재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다.

아이린은 자신의 패션 브랜드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아이템을 보여준다. 이 자리에서도 아이린은 아이템마다 재시의 표현력과 소화력에 놀라며 “이제부터 나의 뮤즈”라고 극찬하고, 재시는 “드디어 롤모델을 찾았다”며 화답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린은 재시의 또다른 재능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자세한 내막은 ‘맘 편한 카페’ 시즌2 3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즌2로 돌아온 ‘맘 편한 카페’는 스타들의 육아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을 따라가며, 신선한 재미와 유익한 꿀팁으로 매회 화제를 몰고 있다. 3회에서는 이동국의 딸 진로 고민과 함께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도심 속 신혼여행 2탄이 기다린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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