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사진제공=JTBC
'뭉쳐야 쏜다'./ 사진제공=JTBC


방송인 도경완이 JTBC '뭉쳐야 쏜다'에서 안정환에게 애정 공세를 펼치며 예능 야망의 꽃을 피운다.

6일 방송되는 '뭉쳐야 쏜다'에서는 안정환을 사이에 두고 그의 '환상의 짝꿍' 김성주와 '예능 기대주' 도경완이 은근한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고 해 흥미진진한 긴장감이 예고되고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이는 '농.친.소' 특집에 출연한 도경완은 '상암 불낙스'에서 만나보고 싶은 멤버로 안정환을 지목한다. 안정환의 츤데레 같은 매력에 빠진 그는 "안정환 라인을 타면 (예능에서) 오래가지 않을까"라며 숨겨둔 빅피처를 드러낸다.

특히 도경완이 아나운서와 운동선수의 조합인 김성주와 안정환의 티키타카 케미를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어깨가 한껏 하늘로 쏟은 안정환은 도경완의 러브콜에 긍정적으로 응답, 김성주의 입을 바싹 마르게 했다고. 과연 안정환은 도경완과 새로운 콤비를 결성해낼지 그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도경완은 '농.친.소' 특집에 등장한 또 다른 멤버 조세호로부터 농구 실력을 인증받는다. 조세호가 도경완과 초등학교 동창 관계임을 밝히면서 "(농구를) 굉장히 잘한다"라고 힘을 실어준 것. 이에 도경완은 "저희가 6학년 때 초등학교를 주름잡았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서로를 치켜세운 도경완과 조세호의 농구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상암 불낙스'는 '농친'(농구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인 팀인 일명 '여의도 불낙스'와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여의도 불낙스'를 이끌 수장으로는 허재 감독의 아들이자 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맡는다고 해 감독으로 만날 부자간 대결도 주목할 포인트다.

'뭉쳐야 쏜다'는 오늘(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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