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권진영이 '철파엠'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권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권진영에게 "4년 전 언젠가 치마 한번 입고 나오신다고 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치마 입으면 예쁘실것 같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영철은 권진영을 향해 "집 옷장에 치마가 있다? 없다?"라며 기습 퀴즈를 던졌다.

권진영은 "있긴 있다"고 대답한 뒤, "예전에 살 빠졌을때 샀다. 살 찌기 전이라. 이게 안들어간다. 아시다시피 한참 살빼고 그랬을때 치마를 샀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 '헐렁이 스타일'이다. 이제는 너무 타이트 한건 힘들다. 옛날에는 스키니진을 고집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고무줄바지가 편하다. 그런바지 아니면 입기가 귀찮다"고 털어놨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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