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카센터 골목 네 번째 편 공개
생소한 샌드위치 비주얼에 '멘붕'
사진제공=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제공=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제공=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제공=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에서 '반말 솔루션'의 여파가 남은 듯한 금새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부천 카센터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비가열 샌드위치 8종을 선보인 '샌드위치집'에서 백종원은 "토핑을 햄으로 다 넣어보자"라는 의견을 안했다. 그러면서 "미쳤나? 소리나올 샌드위치"라 소개했다. 이에 사장은 "고기에 미친 '고미' 샌드위치"라며 센스있는 작명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샌드위치에 햄만 가득 들어간 '고미샌드위치’와 함께 채소만 가득 들어간 '야미샌드위치'까지 일종의 '복불복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와 금새록은 "저게 맛있을까?"라는 걱정 속에 샌드위치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생소한 샌드위치 비주얼에 시식을 망설였다.

백종원은 "획기적이지 않냐"며 2MC의 반응을 물었다. 그러나 김성주와 금새로은 "이런 샌드위치 누가 파냐"고 반문했고, 백종원은 일단 시식해 볼 것을 권했다.

금새록은 채소만 가득 들어간 샌드위치를 들고 "아 요거는 뭐냐"며 당황했다. 이에 김성주는 "어? 말이 짧은데?"라고 응수했다. 지난번 '반말 솔루션'의 여파가 남은 듯한 금새록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권유에 결국 샌드위치를 시식한 두 MC는 의외로 나쁘지 않은 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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