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CJ ENM과 티빙(TVING)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CJ ENM 비전 스트림이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사진은 강호성 CJ ENM 대표. / 사진제공=CJ ENM
31일 오전 CJ ENM과 티빙(TVING)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CJ ENM 비전 스트림이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사진은 강호성 CJ ENM 대표. / 사진제공=CJ ENM


CJ ENM이 음악사업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휴먼IP를 확보하며 음악 사업에서 국내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CJ ENM과 티빙(TVING)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CJ ENM 비전 스트림이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CJ ENM 음악사업은 글로벌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 ‘아이랜드’를 통해 탄생한 엔하이픈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다. 일본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시킨 JO1(제이오원)이 오리콘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즌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CJ ENM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연계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에도 나섰다. 강호성 CJ ENM 대표는 “미국과 남미에서도 방송과 연계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CJ ENM은 ‘슈퍼스타K’, ‘아이랜드’, ‘프로듀스101’ 등 그간 쌓아온 오디션 프로그램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K팝 아이돌을 배출해내겠다”고 전했다. 또한 “Mnet, MAMA, KCON 등 CJ ENM이 가진 음악 IP를 활용해 콘텐츠 자체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겠다”고 선언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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