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특전사 지원한 이유는?
"힘들때 어머니 산소가서 펑펑 울어"
'연애도사' 박군./사진제공=SBS플러스
'연애도사' 박군./사진제공=SBS플러스


박군(박준우)이 과거 특전사를 선택했던 이유를 밝힌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는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로 현재 방송가 섭외 1순위인 박군이 출연한다.

어렸을 때부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장 역할을 했다는 박군은 왜 특전사에 가려고 생각한 거냐는 MC 신동의 질문에 “빨리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돈을 벌고 싶었다. 그런데 어차피 군대는 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생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연을 전한다.

이어 배달을 하다가 터미널에서 특전사 모집 포스터를 봤다며 월급도 나오고 대학도 갈 수 있다는 말에 지원을 했다고 말한다.

박군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는 왜 이리 힘들지, 졸업하면 이 일을 안 하겠지 했다. 특전사에 갔는데 아르바이트보다 더 힘들더라”고 고백한다. 박군은 정말 힘들 때는 어머니 산소에 가서 펑펑 울었다며 그렇게 하면서 참았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이날 박군은 이 외에도 6살 연상의 누나와 만난 적 있다고 고백하는 등 시종일관 솔직함을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대세남’ 박군의 특전사 지원 이유와 과거 연애사, 연애 전망은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연애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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