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바퀴달린집2'
/사진 = tvN '바퀴달린집2'


배우 임시완과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 지리산 편에는 윤아와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시완의 초대를 받아 윤아가 캠핑에 나섰다. 임시완은 윤아를 얼마 만에 보냐는 선배 성동일의 질문에 "이틀만에 본다"라고 말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윤아의 등장이 예고되자 성동일과 김희원은 윤아가 캠핑장에 도착하기 전 선크림을 바르며 "윤아가 오니까 바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은 또, 캠핑카 내부를 윤아에게 소개해주던 중 유심히 거울을 보는 윤아를 발견하고 "윤아야, 예뻐"라고 말했다. 이에 쑥스러운 윤아은 "너무 거울 들여다봤어? 얼굴에 뭐 묻었길래. 좀 말해주지 그랬어"라고 응수했다.

이에 임시완은 "그랬어? 나 그쪽 못 봤어. 앞으로 유심히 볼게"라고 다정하게 답했고, 윤아는 "괜찮아. 장난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이 터졌다.

이후 임시완과 윤아는 지리산 앞마당 경치를 즐겼다. 윤아는 "고요한 느낌이다"라고 평했고, 임시완은 "너는 캠핑해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윤아는 "없어. 그래서 해보고 싶어서 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고, 임시완은 "오늘 불멍할 수 있대"라며 기대감을 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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