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역주행 신화
"광고 13개 찍었다"
4년 만에 역주행 인기
'업글인간' / 사진 = tvN 영상 캡처
'업글인간' / 사진 = tvN 영상 캡처


'업글인간' 브레이브걸스가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보답을 준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는 역주행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브레이브걸스를 보며 "이렇게 밝은 모습 처음 본다.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 몇 년 전에 봤었는데 우울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은지는 "광고 13개 찍었고 나중에 더 찍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영은 "데뷔하고 5년 동안 이렇다 할 수입이 없었는데 이번에 잘 돼서 못한 것들을 하고 싶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민영은 "용감한 형제의 밑에 들어와서 좋은 조건에서 데뷔했다고 생각했다. 막상 데뷔하고나서 기대보다 주목받지 못하고 자신감이 떨어졌다"라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국군 장병들의 응원을 받고 4년 만에 역주행한 바 있다.

은지는 보답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갔고 친오빠였다. 은지는 "힘들 때 가장 응원을 많이 해줬다"라며 친오빠를 위한 김밥을 만들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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