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왼쪽), 최용수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SBS
이영표(왼쪽), 최용수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SBS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최용수가 SBS 새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새 감독으로 합류한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새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이영표, 최용수가 새로운 감독으로 합류했다.

이영표와 최용수는 모델, 개그우먼, '불타는 청춘' 출연진, 국가대표 가족팀 외 새롭게 만들어지는 배우, 외국인 방송인 등 2팀의 감독을 맡아 신선한 플레이를 선보여줄 예정이다.

'골때녀'는 축구를 잘 모르는 여성들이 '국내 예능 최초여성 미니 축구' 리그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지난 설날 파일럿 방송으로 선보였을 당시 2002년 월드컵 태극전사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감독을 맡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영표와 최용수 역시 2002년 월드컵의 주역이자 K리그의 리더. 태극전사의 실력과 케미 예능감 모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골때녀'은 오는 6월 16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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