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들킬 사람
'스파이' 행세 폭로
'종민 몰이' 현장
'선을 넘는 녀서들: 마스터-X'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서들: 마스터-X' / 사진 = 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중 스파이(SPY) 임무를 가장 잘 할 인물은 누구일까.

2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 5회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역사X심리 배움 여행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주제는 스파이(SPY)로, 심리 마스터 김경일 교수와 함께 우리 역사 속 실제로 존재했던 스파이의 흔적을 찾고, 그들의 심리를 파헤친다.

이에 '선녀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중 스파이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찾는 심리 분석도 펼쳐진다. 김경일 교수는 "스파이가 남들을 잘 속이고 화술도 뛰어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의외의 인물을 지목했다. 바로 김종민이었다. 스파이와는 거리가 먼 순박한 미소의 김종민이 꼽히자 현장은 크게 술렁였다고.

그러나 곧바로 유병재의 소름 돋는 폭로까지 더해지며 스파이 김종민의 배신(?) 행위가 탄로났다고 한다. 전현무는 "더블 스파이였다"라며 김종민 몰이를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경일 교수는 스파이를 하면 제일 먼저 들통날 인물로 '선녀들'의 머리, 뇌섹남 "전현무"를 꼽아 반전을 선사했다. 김경일 교수는 전현무의 심리를 꿰뚫는 팩트 폭격 설명으로 그를 쥐락펴락하며, 전현무의 천적으로 등극했다고. 또 스파이를 잘 잡아 낼 인물로 "유병재"를 뽑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과연 모두의 예상을 깬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선녀들' 스파이 심리 분석 결과와 그 이유는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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