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본능 활약
해군 출신 기대↑
남다른 준비성
'정글의 법칙' / 사진 = SBS 영상 캡처
'정글의 법칙' / 사진 = SBS 영상 캡처


배우 하도권이 첫 출연한 정글의 법칙에서 엘리트 멤버로 수중 낚시부터 불타오르는 생존 본능을 뽐내며 멋진 활약을 펼쳤다.

하도권은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펜트아일랜드: 욕망의 섬'에 출연했다.

첫 등장부터 정글의 법칙 출연에 자신감을 보인 하도권.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 건가요"라는 질문에 "거리두기"라며 농담을 하는 하도권의 모습은 여유만만 그 자체였다.

게다가, 하도권은 "해군출신이에요"라며 물 속에서 자급자족 하는 생활에 대한 동경과 여유로운 휴식을 할 수 있는 정글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가 선보일 정글에서의 활약에 기대감은 높아졌다.

하지만, 상상 속 완벽한 정글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식량을 얻기 위해 바다탐사를 나선 하도권은 예상외의 거친 파도와 탁한 시야로 물고기 사냥에 번번히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거듭되는 실패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타오르는 정글에 대한 욕망으로 식량을 획득. 상상 속 정글의 모습에 한 발짝 다가서며 시청자들은 하도권의 활약에 주목했다.

하도권은 점심 식사 준비에서도 남다른 준비성으로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을 피우기 위해 철솜과 건전지를 준비해 순식간에 불을 키우거나 냄비를 쿠킹호일로 만들겠다는 그의 모습은 정글 엘리트 그 자체였다.

배우 하도권은 바다 낚시에서부터 불피우기, 완벽한 점심 식사 준비에 일등공신으로 활약하며 앞으로 그가 정글 생활에서 보여줄 '엘리트 두기'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도권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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