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서프라이즈 복귀에
이수근 "마음 고생했다"
강호동 "눈물 나, 진짜 선물"
'스프링캠프' 안재현/ 사진=티빙 캡처
'스프링캠프' 안재현/ 사진=티빙 캡처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안재현이 신서유기 OB멤버들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선물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스프링 캠프’ 5화에서는 안재현이 신서유기 OB 멤버들과 감격스러운 재회로 감동을 안겼다.

이날 안재현은 스프링캠프에서의 첫 번째 캠핑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합류 소식을 모르는 OB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OB팀 캠핑장을 찾아가 홀로 차 안 트렁크에 숨어있다가 몰래 등장하기로 계획을 세운 것.

이에 안재현은 형들과 오랜만의 만남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서프라이즈 계획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보태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도착한 YB 멤버들은 형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는데 무게가 좀 있다. 차 트렁크에서 함께 꺼내달라”고 말했다. 트렁크 앞에 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숨어있던 안재현의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안재현도 어리둥절해하는 OB멤버들 앞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등장했고, 곧장 멤버들에게 달려가 안기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한 명, 한 명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멤버들과 함께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스프링캠프' 안재현/ 사진=티빙 유튜브 캡처
'스프링캠프' 안재현/ 사진=티빙 유튜브 캡처
이수근은 “(복귀가) 조금 이른 감은 있는데 마음 고생 했다. 우리 재현이. 막 울고 그러지 마라. 원래 있었던 것처럼 하자. 자연스럽게”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눈물 난다. 환영한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감동한 안재현은 조용히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후 강호동은 “오랜만에 만나는데 카메라도 많고 안 어색하냐”라고 질문했다. 안재현은 “지금 적응이 안 된다. 나(영석) PD가 입 다물고 있으라고 했다. 그냥 대세에 따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은 생일을 맞은 송민호에 치즈 오믈렛, 어묵볶음으로 신서유기 1등 쉐프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주는 것은 물론, 넘치는 의욕에 “입수할까요”를 남발하며 입담을 터뜨린 것. 열정맨으로 변신한 안재현의 텐션에 재미도 함께 치솟았다.

이렇듯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 안재현.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팀과 케미를 발산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스프링 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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