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운동 배달
양치승, 운동 팀장
26일 첫 방송
'운동 맛집' / 사진 = KBS 제공
'운동 맛집' / 사진 = KBS 제공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운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개념 운동 배달 프로그램 '운동 맛집'이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KBS 1TV '운동 맛집'은 운동이 필요한 의뢰인이 주문을 하면 박미선, 양치승, 허경환이 맞춤형 운동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한때 바디 프로필까지 찍었던 박미선은 의뢰인의 사연에 공감·소통하고 거침없는 조언까지 담당하는 '운동 맛집'의 사장을 맡았다. 김우빈, 방탄소년단 진 등 톱스타들을 직접 지도했던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은 '운동 맛집' 팀장으로 맞춤 운동 개발과 배달을 책임진다. 또한 개그계의 몸짱 허경환은 '운동 맛집' 사원으로 의뢰인의 운동을 도와주고 박 사장 보필과 허드렛일은 물론 재미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장기간 온라인 등교로 인한 거북목, 불면증부터 확찐자가 된 사연까지 부모들이 걱정하는 우리 아이 건강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뢰인의 생활을 관찰하고 병원에서 건강 상태 체크 후 운동을 배달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운동 맛집'에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운동 맛집'은 오는 2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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