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프왕' 첫 방송 확정
이상우, 생애 첫 MC 도전
아내 김소연도 특급 응원
'오늘은 골프왕' 24일 첫 방송…김국진→장민호, 실력 공개 [공식]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은 골프왕’이 오는 24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오늘은 골프왕(이하 골프왕)’은 골프를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신선함이 가득한 신(新) 개념 스포츠 예능이다.

자타 공인 연예계 최고 골퍼인 김국진을 비롯해 2019년 ‘축구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전 축구선수 이동국, 골프 초보 ‘골린이’ 배우 이상우, 트로트계 숨은 골프 고수 장민호, 개그맨 양세형이 ‘골프 드림팀’으로 뭉쳐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아낸다. 다양한 방면에서 모인 5인방은 첫 만남부터 귀여운 허세와 은근한 신경전을 발발시키며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생애 첫 MC에 도전하게 된 이상우는 골린이답게 “골프를 배우고 싶었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이내 이상우는 단 한 번의 스윙으로 모두의 에이스로 등극하는 대반전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골프 초보답지 않은 프로급 반전 면모를 보이는 이상우를 향해 입을 모아 “골프 못 치는 연기 중인 거냐”는 의심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이상우는 자타 공인 골프 레전드 김국진과 ‘슈퍼 땅콩’ 김미현이 가장 가능성 있는 멤버 1위로 뽑아 ‘골프 유망주’로서의 기대감을 더욱 자아냈다. 그는 부담감에 매일 골프장을 방문해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이상우의 아내 김소연 역시 드라마 촬영에 바쁜 와중에서도 “팀을 위해 잘하고 싶다”며 애쓰는 남편을 향해 걱정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골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이상우가 기존에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골프왕’을 통해 투하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골프왕’에서는 월드클래스의 위엄을 그대로 드러낸 ‘슈퍼땅콩’ 김미현이 전하는 골프의 기본 어드레스부터 마무리를 결정짓는 퍼팅까지 특급 노하우가 대방출된다. 김국진 역시 30년 골프 구력을 바탕으로 멤버들 곁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골프 거장 김국진, 김미현과 ‘골프 드림팀’이 ‘골프 대회 입상’을 목표로 매주 골프 최강자 게스트들과 펼쳐낼 짜릿한 한 판 승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어떻게 이런 조합이 짜였을까’ 싶은 멤버들이 만나 호흡을 다져가면서 승부를 통해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이 공감과 웃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제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스포츠 예능이 드디어 24일 안방극장으로 출격한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오늘은 골프왕’은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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