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오랜만에 근황
"고2 때, 자퇴하겠다고"
자퇴 결정한 이유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기진 교수가 딸 씨엘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정의 달 맞이 107회 '가족입니다' 특집에는 가수 씨엘의 아버지, 이기진 교수가 출연했다.

이기진 교수는 딸 씨엘의 근황에 "요즘 앨범 준비하느라고 바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씨엘이 따로 등장, "이기진 교수님의 딸 이채린이다. 이기진 교수님의 딸로 방송에 나온 거다"라며 인사했다.

유재석은 "씨엘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한다고 했을 때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기진 교수는 "'아빠 나 학교 그만두고 싶어'라고 하고 하더라. 그런데 '왜'라고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좋아,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씨엘은 자퇴를 스스로 결심한 이유에 "1년을 반복했던 것 같다. 이 시간을 한 쪽에 잘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 한 번도 '안 돼'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기진 교수는 "내가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고등학교 졸업을 검정고시를 통해서 했다"라며 대견해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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