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급경사
등반 중 고통 호소
등반 성공할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쓰리픽스 원정대가 대망의 마지막 코스 설악산 정복에 도전한다.

20일 외국인 이웃들의 각양각색 한국 적응기를 보여주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8년 차 영국 출신 제임스 후퍼, 한국살이 5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쓰리픽스 챌린지의 최종 코스인 설악산에 오르는 원정대의 마지막 도전기가 펼쳐진다. 특히 역대급 경사와 곳곳에 낭떠러지가 위치한 설악산 도전에 에이스 니퍼트마저 "3개 산 중 가장 힘들다"며 치를 떨었다고. 제한시간 24시간 중 고작 3시간만을 남겨둔 채 험한 산길을 올라야 하는 원정대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체력적 한계에 맞닥트린 쓰리픽스 원정대의 고군분투기가 이목을 끈다. 막내 데이비드가 "약을 먹어야 될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한 것뿐만 아니라 지리산에서 무릎 통증을 겪은 조나단이 결국 주저앉아 버린 것. 이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등산하던 멤버들이 각자 뿔뿔이 흩어지며 최대 위기를 맞아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상승시켰다고. 과연 쓰리픽스 원정대가 설악산을 무사히 등반하여 국내 최초로 챌린지를 완수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공을 코앞에 두고 최대 난관에 봉착한 원정대의 모습은 20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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