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선 129' 송민호./ 사진=카카오엔터
'머선 129' 송민호./ 사진=카카오엔터


강호동이 기업 대표들과 '현피' 대결을 펼칠 카카오TV 오리지널 '머선129'에 위너 송민호가 깜짝 등장을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머선129' 0회에 송민호가 등장한다고 알렸다. 본격 론칭을 앞두고 이 날 공개되는 0회에서는 송민호가 출연해 기업 CEO들과의 본격 현피 대결을 앞둔 강호동을 위해 조력자 역할을 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

이날 0회에서 송민호는 예상 밖의 깜짝 등장으로 모두를 놀래킨 것은 물론, 카카오TV에 집무실을 차린 강호동을 위해 특별 화환까지 주문하는 등 특별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송민호의 가장 큰 역할은 다름 아닌 강호동의 '카카오톡 사용' 도우미. "대한민국에 카카오톡 가입 안 한 사람은 형 뿐이다"는 송민호의 말에 자극을 받은 강호동은 가입부터 시작해 이수근과 피오까지 대화방에 초대하는 등 '일취월장'하는 카카오톡 실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당황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좌충우돌 '카카오톡 적응기'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송민호는 엉뚱한 매력과 거침없는 멘트로 한층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송민호는 '현피콜' 머선129를 운영하며 기업 대표들의 '현피' 도전을 받아 한 판 대결을 펼치고 구독자에게 혜택을 준다는 강호동의 설명을 한참 듣고도 "그래서 도대체 무슨 프로그램이에요?"라는 엉뚱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내 "일론 머스크도 만날 수 있는 거에요?"라고 호기로운 반응을 보이자, 강호동은 한 술 더 떠 "만날 수 있다. 내 또래다"라고 대답할 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의 CEO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고돼 과연 두 사람의 엉뚱 대화가 어디로 흘러갈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강호동이 카카오TV CSO로서 시청자들을 대표해 ‘현피콜’ 머선129의 운영 책임자를 맡아 맹활약 할 '머선129'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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