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박준우, 각각 1위
임영웅, 5계단 상승해 3위
유재석, 두 프로그램서 4·6위
가수 임영웅과 박군, 방송인 유재석/사진=텐아시아DB, 채널A
가수 임영웅과 박군, 방송인 유재석/사진=텐아시아DB, 채널A


채널A·SKY '강철부대'가 뜨거운 화제성을 만들어 내고 있는 가운데 가수 임영웅, 방송인 유재석도 건재한 인기를 입증했다.

1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채널A·SKY '강철부대'가 점유율 6.63으로 비드라마 TV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어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MBC '놀면 뭐하니?' 등이 뒤를 이었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8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예능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특전사 박준우(활동명 박군)가 8순위나 급상승해 1위에 올랐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 중인 그는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유재석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각각 4위,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의 기세도 꺽이지 않았다. 그는 전주 대비 5순위나 뛰어오르며 3위에 안착했다. 특히 그가 출연 중인 '사랑의 콜센타'보다 높은 화제성을 가진 프로그램이 다수 이름을 올렸지만 임영웅은 외부의 도움 없이 다른 출연자들을 따돌리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들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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