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에서 신동미의 일상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tvN
'온앤오프'에서 신동미의 일상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tvN


tvN '온앤오프' 배우 특집에서는 하이 텐션을 자랑하는 배우 신동미의 OFF가 공개된다.

11일 방송에서는 하이 텐션으로 사람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힐링하는 신동미의 ON과 OFF가 펼쳐진다. 신동미는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 '하이바이, 마마!', '청춘기록' 등 90여 편의 영화, 드라마, 뮤지컬을 아우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다. 최근 드라마 2~3개를 동시에 촬영하며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는 신동미는 각종 영양제와 한약을 먹으며 아침부터 건강 챙기기에 열을 올린다.

신동미는 집에서 요가 수업을 받는 등 체력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OFF를 선보인다. 상상을 초월하는 뻣뻣함을 가진 신동미의 운동 신경에 성시경은 "저보다 뻣뻣한 분은 처음이다"고 말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신동미는 요즘 '액체 소비'에 빠졌다며 본인만의 아로마 오일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로마 향을 음미하며 '오늘의 향수'를 만들고, 팔꿈치가 아프다는 남편 허규에게 오일을 발라주며 오일 강의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식사를 마친 신동미 부부는 뒷정리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계속해서 쌓이는 화음에 출연자들은 "'온앤오프'에서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작 '보쌈-운명을 훔치다' 홍보차 유튜브 촬영장에 도착한 신동미는 등장부터 특유의 높은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동미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권유리와 연기 경력 차가 무색할 만큼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에피소드부터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사연까지,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으로 돌아온 배우 오연서의 일상과 강렬한 인상의 씬스틸러 배우 이정현의 일상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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