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청결한 멤버?
여에스더 출연
"강호동, 정말 건강"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강호동이 '싹싹이 요정'이 됐다.

8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에스더가 출연해, '싹싹이 요정'을 뽑았다. '싹싹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진행한 동요 프로젝트다.

여에스더는 멤버들의 촬영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고, 이들의 청결 습관들을 조사했다.

먼저 민경훈에 대해 "경훈아, 너무 미안해. 너는 도저히 싹싹이 요정은 안 되겠다. 너 입술 마르니? 계속 입술을 뜯던데, 보습제 발라. 손에 세균이 많잖아. 얼굴에 손을 대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어"라고 지적했다.

또 이상민에게 "상민아, 너는 안경을 계속 썼다 벗었다 해서 안되겠어. 영철아, 너는 손으로 양말을 만지고 다른 사람 어깨에 손을 올려서 안되겠어"라고 탈락시켰다.

여러 조사 끝에 싹싹이 요정은 강호동으로 결정됐다. 여에스더는 강호동으로 꼽은 이유에 "서장훈과 고민을 많이 했다. 의학은 절대값도 중요하지만 나이를 생각해야돼. 그 나이까지 저 정도를 지킨다는것이 어렵다. 건강 관리를 굉장히 잘 했다"라고 칭찬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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