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낚시 대결
'스위트홈' 프로틴 괴물
"'강철부대'에서 왔나?"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제공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제공


배우 박광재가 '도시어부3'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는 6일 밤 첫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이 첫 손님 박광재와 함께 붕어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박광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프로틴 괴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입증한 만큼 '도시어부3'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신장 195cm의 박광재는 선수 출신다운 역대급 피지컬로 등장하자마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그동안 '도시어부' 중에 가장 큰 체격을 자랑했던 김준현은 "비주얼은 선장님"이라며 박광재의 강렬한 인상에 말을 잇지 못했고, 이경규는 "'강철부대'에서 오셨나?"라며 합리적인 의심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이태곤이 "준현이가 작아 보인다"라고 하자 김준현은 즉석에서 체격 비교에 나서는가 하면, 나이를 확인한 후에는 "동갑이구나, 광재야! 어휴, 괜히 쫄았네"라고 너스레를 떨며 안도했다고 해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박광재는 "프로농구 하다가 지금은 배우 하고 있다. 낚시를 되게 좋아한다. 추자도에 감성돔 잡으러 다녀오기도 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섰고, 이에 도시어부들은 심상치 않은 강태공의 기운을 감지하기 시작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4짜 붕어 낚시 전쟁이 벌어진다. 텐트까지 등장한 각개전투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대결이 열린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특히 박광재는 "붕어 잡으면 고정에 한발 다가서지 않을까"라며 승부 근성을 드러내고, "어쨌든 (고정) 자리는 비어있는 거잖아요"라며 호시탐탐 새 어부 자리를 노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해 본방사수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새 멤버 후보에 도전하는 첫 게스트 박광재의 활약은 오는 6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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