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종영 소감
콧수염에 강렬 비주얼
최강 코믹 캐릭터
'빈센조' 김형묵 / 사진 = tvN 영상 캡처
'빈센조' 김형묵 / 사진 = tvN 영상 캡처


배우 김형묵이 '빈센조'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 회마다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형묵은 소속사 디플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롭게 코미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이토록 현장 분위기가 좋은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작업을 하며 신났고, 하나 될 수 있었던 모든 배우와 스텝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더해 "'열혈사제'에 이어 이런 기회를 주신 박재범 작가님, '왕이 된 남자'에 이어 김희원 감독님, 로고스필름과 그리고 스튜디오드래곤, tvN에 감사드린다"며 작품과 관계자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토토와 빈센조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형묵은 극중 토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토토는 금가프라자 내 파스타 전문점 오너 셰프로 굵은 콧수염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다 최장신으로 장면마다 시선을 강탈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별히 김형묵은 토토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 비주얼적으로도 캐릭터와 200%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빈센조와의 티키타카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하며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동시에 주변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보는 재미를 톡톡히 더하며 활약했다.

이에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김형묵은 최근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주인공의 아버지 여명훈 역으로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바.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연기와 함께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6월 편성을 확정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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