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위해 죽을 수도?"
강주만 키 활용하나
김명민, 넘치는 카리스마
'로스쿨'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로스쿨'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로스쿨' 김명민과 오만석이 긴장감 높은 모습을 보였다.

2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로스쿨'(극본 서인 연출 김석윤) 6회에는 서병주(안내상 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양종훈(김명민 분)과 실제 용의자 강주만(오만석 분)의 기싸움이 그려졌다.

양종훈은 김은숙(이정은 분)에게 "김 교수는 어디까지 할 수 있어? 자식을 위해?"라고 물었고 김은숙은 "죽을 수도 있지"라고 답했다. 이에 양종훈은 "죽일 수는?"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어 양종훈은 강주만을 만났고, 강주만은 "내 딸을 봤다고?"라며 그의 딸인 강솔B(이수경 분)를 언급했다. 양종훈은 "어제 밤 무슨 얘기를 했는지 궁금해 하더라"라고 말했고, 강주만은 "아무 말 하지 말아달라. 자수할 테니까. 이번주까지만"이라며 부탁했다.

양종훈은 "물증없이 자백만 가지고는 안 된다. 물증없이 경찰을 찾아가는게, 내 무죄를 밝히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거다. 내일 내 법정으로 와달라"라며 자신의 1차 공판에 와달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