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속기사 출연
"웬만하면 안 써"
조세호 사인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자신의 사인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04회 '법의 날' 특집에는 결정적 증거를 기록하는 속기사 윤병임 씨가 출연했다.

윤병임 속기사는 "여러 유혹이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내가 도장을 찍을 때 수없이 확인한다"라며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식당에서 사인을 해달라고 해서 해드리는데, '정말 맛있어요'라는 말을 잘 안 쓴다. 내가 그렇게 썼는데 '맛있다고 했는데 맛 없더라'라고 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전했다.

조세호는 "난 그래서 항상 '웃고 살아요'라고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병임 속기사는 속기사의 매력에 "녹음을 속기해서 도움이 될 때,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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