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7월 새 프로젝트 선보여
지역경제 살리기, 제주도에 먹거리 골목 조성
'골목식당' 스틸컷./사진제공=SBS
'골목식당' 스틸컷./사진제공=SBS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제주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골목식당’ 제작진은 22일 “제주도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골목식당’이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골목식당의 문제들을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해결책을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지역의 먹거리 골목을 조성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것.

제작진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추고 요식업을 희망하는 청년(만19세-39세 이하)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제주도 도민이거나 요식업 경력자, 식당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등은 우대한다”고 설명했다.

‘골목식당’은 총 3-6(명)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메뉴 컨설팅, 마케팅, 가게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이며 ‘골목식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새 프로젝트는 올 7월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