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개미뚠뚠' 촬영 중 "마이크 뺀다"
유망주 정보, 의리도 방송도 없다

딘딘 "방송 그만둬도 돼" 행복
/사진=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영상 캡처
/사진=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영상 캡처


딘딘이 '유망주' 정보에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오전 7시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는 챕터3 테마였던 '자동차'와 관련,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개미 4인방은 멘토들과 자율 주행차에 직접 탑승해 성능을 체험하며 관련 사업 탐구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잠시, 관련 기업 중 상장을 앞둔 곳이 있다는 소식에 정보를 알아내려 눈치 경쟁을 펼치는 개미4인방다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직 상장하지 않은 회사 중에 전망이 밝은 회사 정보에 대해 알려달라고 처음 화두를 던진 딘딘은 계속 대표에게 다른 질문을 하는 척 하며 회사 정보를 캐내며 남다른 적극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업명을 알아낸 딘딘은 제작진과 카메라도 피해 도망 다녀 노홍철과 김종민 등으로부터 원성을 받으면서도, "나 솔직히 마이크 빼고 가도 된다. 이제 일 안 해도 된다"며 '나홀로 투자 성공' 행복회로를 가동해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흥분한 딘딘과 달리 멘토 슈카가 차분하게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종목 정보를 알아내자, 딘딘은 둘만 알고 있자며 입단속을 시키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 또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웃음 가득한 해프닝 뿐만 아니라, 이 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노홍철, 김종민, 딘딘, 미주 등 개미 4인방은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방문 기업과 업계에 대한 사소한 정보들도 놓치지 않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챕터3에서 '자동차'를 주제로 다양한 연관 산업과 기업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해 온 이들의 변화한 모습에 멘토들도 감탄했을 정도. 김프로 역시 전문가답게 방문 기업의 작년 매출, 경쟁사와의 차별점, 펀딩 단계 등 대표가 당황할 정도로 상세한 질문을 쏟아내 개미 4인방의 '존경의 눈빛'을 받아냈다.

이들은 대표부터 사원들까지 직원들의 속마음 인터뷰를 진행하고 사무실 인테리어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회사 분위기와 가치를 분석, 웃음과 동시에 시청하고 있는 '주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까지 전했다.

자율 주행차 시승부터, 대표와 직원들의 인터뷰 등을 꼼꼼하게 마친 개미 군단은 "현장에 있는 것 만으로도 벅찼다"고 전하며, 직접 체험하고 발로 뛰며 투자를 경험해본 것에 대해 뿌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기업 탐방을 마무리하고 성공 투자를 다짐했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핫하게 떠오른 주식 투자를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짚어주는 본격 실전 주식 투자쇼로, 주식과 예능의 신선한 조합으로 대한민국 1030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자동차'를 주제로 챕터 3를 진행중인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보와 재미를 통해 유쾌한 웃음 속 건강한 주식 투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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