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파워풀 운동
"살려주세요" 도망까지
송은이, 집 밖으로 탈출
'독립만세'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독립만세'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독립만세' 수현이 김혜선의 운동 코칭에 난색을 표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는 독립 동기 송은이와 악동뮤지션 수현, 재재가 만나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하는 개그우먼 김혜선은 일일 운동선생님으로 나섰고 불면증에 잠을 못잔다는 수현을 위해 격한 운동을 시작했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격한 운동에 세 사람은 땀을 뻘뻘 흘리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송은이는 진행 능력이 뛰어난 재재에게 "빨리 뭐라도 물어봐라"라며 김혜선을 인터뷰하라고 말했지만 지쳐버린 재재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이어 수현은 "살려달라. 잘못했다. 불면증 없다"라고 말했고, 급기야 집 주인 송은이는 집을 버리고 창문으로 집 밖을 나가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는 "누가 불면증 소리를 내었는가"라며 불면증이 씻은 듯이 나았을 거라고 말했다.

한편 세 사람은 운동을 마치고 마당에 앉아 고로쇠물을 마시며 선후배 우정을 다졌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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