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과 영어 수업
원어민 급 영어 실력?
"12년 간 무슨 일"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제공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제공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 부부가 영어 회화에 도전했다.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팽현숙이 영어 수업을 듣는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에서 팽현숙은 "내가 만든 떡이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출연진은 "입버릇처럼 세계진출을 말하시더니 진짜 이루셨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팽현숙은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위해 영어를 해야 한다", "나는 영어를 잘하는데 당신이 못하니 같이 배우자"며 최양락과 함께 영어학원을 찾았다. 레벨 테스트가 시작되자, 줄곧 자신 없어 하던 최양락은 반전 영어 실력을 뽐냈다. 반면 원어민 급(?) 자신감을 자랑하던 팽현숙은 동문서답은 물론 유치원생 수준의 문장 구사력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김민경은 앞서 과거 12년 동안 시드니를 왔다 갔다 했다는 팽현숙에 대해 "12년 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냐"라며 '팩트 폭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업이 시작됐다. 자신감을 충전한 팽현숙은 엉터리 영어로 끝없는 자기소개를 하고, 신개념 일방통행 영어를 선보여 원어민 선생님과 학생들을 당황시켰다. 또한 선생님은 팽락 부부를 알아보며 "최양락이 가출했던 편을 재밌게 시청했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 팽락 부부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팽현숙은 집에 돌아와 영어로만 말하기를 제안했다. 팽현숙은 정체불명의 외계어를 구사했다. 심지어 영어로 욕설까지 내뱉으며 폭주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팽락 부부의 포복절도 영어 도전기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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