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토크 신항로
'맥주'에 관한 이야기
신동엽마저 당황
'신과 함께' / 사진 = 채널S 제공
'신과 함께' / 사진 = 채널S 제공


'신과 함께' 시우민이 쏘아 올린 복근 토크에 당황한 신동엽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예능계 토크 신항로를 개척한 시우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16일 밤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15일 엑소 시우민이 숨겨왔던(?) 식스팩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酒食)'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 두 번째 시간에는 술 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에는 K-POP의 신(神) 소녀시대 써니와 엑소 시우민이 게스트로 합류에 아이돌계 찐 애주가의 반전 매력을 무한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엑소 중 가장 술을 좋아하는 시우민이 직접 전하는 식스팩과 맥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우민은 신동엽을 향해 "배에 왕(王)자 있으세요?"라고 질문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어 시우민은 "식스팩의 유래를 아세요?"라며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식스팩이 바로 비닐로 엮은 캔맥주 6개의 모양에서 유래됐다는 것.

식스팩과 맥주 사이에 숨은 새로운 사실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이용진이 신동엽을 향해 "식스팩이 있냐는 질문은 처음이죠?"라며 반박 불가한 팩트 폭격을 날렸다. 이에 신동엽은 "나 식스팩 있을 것처럼 생겼나 봐"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토크의 신(神) 신동엽까지 당황케 만들며 예능계 토크 신항로 개척자에 등극한 시우민의 활약은 오는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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