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극강 1대 1 대결
"결코 붙고 싶지 않았던 상대"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꽃남6’ 김준수, 이장우, 민우혁, 정동하, 테이, 이현과 ‘여심저격, 봄맞이 특집’을 가동한다.

15일(오늘) 방송되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1회에서는 TOP6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꽃남6’ 김준수-이장우-민우혁-정동하-테이-이현과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꽃보다 빛나는 열 두 명의 매력남들이 벌이는 봄맞이 특집이 설렘을 증폭시키는 것.

무엇보다 임영웅이 맞대결만큼은 피하고 싶다던 상대와 극강의 1대 1 대결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임영웅은 맞대결 상대와 만나자마자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면서도, 대결이 시작되자 노래 도중 키를 올려가며 넘사벽 상대에 대한 강한 도전 정신을 드러낸다. 임영웅은 “결코 붙고 싶지 않았던 상대”라며 맞대결 상대와의 남다른 인연도 털어놔 그 주인공은 누구인지, 특별한 사연은 무엇인지 관심이 모인다.

오랜만에 ‘사랑의 콜센타’를 방문한 마스터 김준수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동원과 뮤지컬 ‘넘버’의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황홀한 노래 솜씨로 기립박수를 끌어낸 김준수는 정동원을 향해 “트로트를 부를 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이어 김준수는 “정동원 캐스팅을 염두한 뮤지컬을, 최고의 제작사와 제작할 예정”이라며 “정동원 군이 응한다면 함께하고 싶다”고 즉석 러브콜을 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오 삼광빌라’ 배우 이장우는 낯설어하던 처음과 달리 화끈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흥을 끌어올린다. 어머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안방 왕자’ 이장우는 맛깔난 트롯곡으로 ‘트롯 능력자’임을 과시하는가 하면, 능숙하게 악기를 연주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김희재는 영탁, 임영웅에 이어 신곡 ‘따라따라와’ 무대를 공개한다. ‘따라따라와’는 영탁이 프로듀싱을 하고 김희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 김희재는 “‘따라따라와’는 저만 할 수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중독성 강한 트로트 곡”이라고 소개하며 사상 최다 댄서까지 동원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무대를 선보인다. 신곡 무대를 지켜본 임영웅은 “됐어! 성공했어”라고 환호하고, 영탁은 “너무 기특하다.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고 감격한다. 또한 김희재의 무대 직후 뜻밖의 대박 징조까지 드러나 김희재가 개척한 트로트 신(新)장르 ‘트렌디 트롯’ 무대는 어떨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봄맞이 특집’으로 ‘사콜’을 방문한 특별한 ‘꽃남’들과 TOP6의 가슴 설레는 노래 대결이 이어진다”며 “따사로운 봄날, 마음을 간질이는 귀호강, 눈호강은 물론 기분 좋은 에너지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 51회는 15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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