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김동현,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정극 데뷔…천재 키보디스트役 [공식]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멤버 김동현이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출연을 확정 지으며 첫 정극 도전에 나선다.

김동현이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제작사 빅오션ENM, 슈퍼문픽쳐스)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세계 최고의 아이돌을 비밀리에 치료하기 위해 숙소에 입주한 사짜 입주 주치의와 아이돌 밴드 멤버들 간에 벌어지는 달콤 살벌한 이야기를 그린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

김동현은 극 중 세계 정상급 아이돌 밴드 그룹 루나(LUNA)의 멤버 가온 역을 연기한다. 가온은 2년전 10000:1의 경쟁을 뚫고 17세때 루나에 합류한 그룹의 막내로 뛰어난 키보드 연주 실력을 갖고 있지만 4차원 정신 세계와 중2병이 합쳐져 모든 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다.

또한, 루나의 귀염둥이 막내답게 태인을 제외한 나머지 형들에게 사춘기 부모님 대하듯 틱틱대지만, 정작 팬들 앞에선 수줍고 낯가리는 소년이 된다. 아직 미성년자답게 애 같은 면이 많지만 루나 중에 가장 몸짱이며 과거의 비밀이 있는 반전 캐릭터로, 김동현은 가온 역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현이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음악과 로맨틱 코미디가 결합된 드라마로, ‘내 아이돌과 한 집에서 살게 된다면’이란 설정을 가지고 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5월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동현이 속한 AB6IX는 오는26일 네 번째 EP ‘MO’ COMPLETE : HAVE A DREAM(모어 컴플릿 : 헤브 어 드림)’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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