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TOP8 출격
콘서트 취소 후 완전체 첫 선
'트롯전국체전'과 데스매치
'미스트롯' TOP8/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미스트롯' TOP8/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TV조선 ‘미스트롯’ TOP8 멤버들이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재회한다.

‘미스트롯’ TOP8(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나희, 숙행, 김소유, 강예슬)이 오는 21일 ‘트롯 매직유랑단’ 녹화에 참여한다. 이들은 KBS2 ‘트롯 전국체전’ TOP8(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과의 데스매치를 펼칠 예정이다.

‘미스트롯’ TOP8 완전체 만남은 약 1년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미스트롯’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되며 TOP8 완전체로 콘서트나 예능 출연이 없었기 때문이다.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트롯 매직유랑단’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미스트롯’ TOP8은 2019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송가인 단독콘서트에 응원차 참석할 만큼 우애가 돋보였다. 해당 방송에서도 오랜만에 뭉친 ‘미스트롯’ 멤버들의 케미가 담길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트롯 전국체전’ TOP8과 ‘미스트롯’ TOP8의 자존심 싸움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트롯 매직유랑단’ 단장이기도 한 송가인은 어느 편에 설 지도 재미 포인트로 예상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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