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이후 용 됐다"
"경연 초에 비해 살 빠져"
'노잼' 캐릭터 벗는다
'비디오스타' 양지은/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비디오스타' 양지은/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가수 양지은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어제는 미스 트롯! 오늘은 비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출연해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미스트롯2’에서 ‘진’으로 뽑힌 양지은은 최근 녹화에 참여해 “경연 후 용된 사람은 나”라고 밝히며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정적인 준비 시간 안에 소화해야 하는 엄청난 연습량과 더불어 이전에는 배워본 적이 없었던 춤을 익혀야 했기에 경연 초에 비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양지은의 일명 ‘경연 다이어트’ 효과를 확인한 MC들은 “다음 시즌에 참가해야겠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지은은 또 ‘진’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2천 원 때문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팀 미션 기간 중 우연히 만난 한 여학생에게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열쇠고리를 구매하게 됐다고 한다. 이때 구매한 2천 원짜리 열쇠고리가 우승이라는 행운가지 가져다준 것 같다고회상했다. 이에 녹화 현장에서 양지은의 열쇠고리를 본 출연진은 얼마에 살 수 있냐며 즉석 경매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양지은은 그간 쌓아온 ‘노잼’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의 고군분투기에 나머지 게스트들은 초강력 리액션 장착에 나서 양지은의 자신감을 한껏 채워줄 예정이다.

‘비디오스타’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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