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으로 간 박사들
폭 넓은 잡학이야기
"인상 깊었던 순간"
'알쓸범잡' / 사진 = tvN 제공
'알쓸범잡' / 사진 = tvN 제공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이하 '알쓸범잡')이 천안으로 이동해 묵직한 울림과 의미가 가득한 잡학 속 범죄 이야기를 이어간다.

11일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2회에서는 다섯 박사가 천안으로 향해 밀도 높은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천안 곳곳을 방문한 다섯 박사는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의 맞춤법과 관련된 논쟁부터 역사에 얽힌 범죄 이야기까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깊이 있게 천안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풀어낼 전망이다.

먼저 박지선은 법과학감정실에, 장항준은 산사(山史) 김재홍 평론가가 설립한 현대시 문학관인 산사 현대시 100년관에 각각 방문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야기들을 쏟아 낼 전망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2일 진행됐던 '알아두면 쓸데있는 라이브'에서 박지선 교수가 직접 "그간 '알쓸범잡'을 촬영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라고 손꼽았던 만큼, 다섯 박사는 시와 관련된 각자의 다양한 해석으로 뭉클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알려져 오늘 방송에 뜨거운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독립기념관에 함께 방문한 김상욱과 윤종신,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천안 박물관에 방문한 정재민은 각각 역사에 가려져 있던 가슴 먹먹한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본 범죄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전해져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알쓸범잡'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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