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바이벌' 9회/ 사진=KBS Joy 제공
'썰바이벌' 9회/ 사진=KBS Joy 제공


가수 효연이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 솔직한 매력을 뽐낸다.

오늘(8일) 방송되는 '썰바이벌'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이 스페셜 밸런서로 출연해 '죽는 날까지 단 한 가지 관심만 받아야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썰바이벌'에서는 '그곳', '건강', '첫날밤', '7일', '첫사랑' 등 5개의 키워드 중 MC들이 단 2개를 선택해 직접 극강의 밸런스 게임을 만들 예정이다.

그중 스페셜 밸런서 효연이 가장 궁금해한 '그곳'은 비뇨기과 전문의인 장인어른의 사위를 향한 관심이 공개된다. 자꾸만 비뇨기과 검사를 권유하는 장인어른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위의 대반전 검사 결과는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키워드 '건강'에서는 MC들과 스페셜 밸런서의 입담이 폭발한다. 황보라는 "요즘 엽산도 먹는다. 준비 좀 해보려고"라며 수줍은 표정을 지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효연은 "저도 오늘 프랑켄슈타인 먹었다"며 엉뚱한 '효연 어록'을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효연은 썰 소개에 앞서 "요즘 욕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혀 MC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곧 여자 아이돌로서 남다른 고충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후문이다.

'썰바이벌'은 오늘(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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