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지난 6일 방송
최성국 "밥 대신 커피+담배"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배우 최성국이 과거 밥 대신 커피와 담배를 했다고 알렸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다.

지난 6일 방영된 '불타는 청춘'에는 최성국과 김찬우가 잠자리를 위해 침구를 정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김찬우에 "형님은 원래 담배를 안 태웠나? 아니면 끊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찬우는 "내가 안 피웠겠나? 끊었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나는 하루에 3갑 피웠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찬우는 "나도 한 2갑 피웠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최성국은 "촬영할 때는 밥을 안 먹고 커피만 마시고 담배만 피웠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찬우는 "그러면 몸에 안 좋다. 김국진 형은 하루에 20잔 마셨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최성국은 "나도 캔커피를 그렇게 마셨다. 코미디 영화를 하다 보니까 밥을 먹으면 체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고 설명했다.

김찬우는 "얼굴이 홀쭉해져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오늘은 진짜 많이 피곤해서 그렇다. 사실 형님이 좀 빨리 나왔으면 했다"고 이야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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