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 이솔이에 '깜짝 카메라'
주식 이야기 도중 이솔이 '눈물'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절친한 박영진 부부, 오나미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 사진제공=SBS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절친한 박영진 부부, 오나미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에게 기상천외한 '깜짝 카메라' 복수전을 펼친다.

5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박성광은 아침부터 아내 몰래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발렌타인데이, 아내 이솔이는 컵 속에 초콜릿을 숨겨놓고 바퀴벌레가 있다고 깜짝 카메라를 꾸민 바 있다. 이에 된통 당했던 박성광이 복수전을 감행한 것. 복수의 깜짝 카메라를 위해 "3일 동안 준비했다"고 한 박성광은 자신보다 훨씬 큰 '이것'을 꺼내와 상상초월의 행동을 하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이솔이는 박성광의 깜짝 카메라에 비명을 지르며 아연실색했다고 전해져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바탕 소동 후,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집에 절친인 박영진 부부와 오나미가 찾아왔다. 박성광은 박영진, 오나미와 개그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잠시 후 대화를 나누던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대화 도중 오나미가 주식 이야기를 꺼내자 박영진과 박성광이 돌연 화를 내기 시작한 것. 게다가 세 사람이 말다툼을 하다 아내들도 몰랐던 충격적인 진실(?)까지 밝혀져 이솔이는 눈물을 흘렸다.

우아한 폴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이솔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폴댄스 실력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솔이는 평소 폴댄스에 관심이 있었다는 박영진 아내를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족집게 강사 버금가는 이솔이의 폴댄스 수업에 MC들은 "잘 가르친다", "선이 너무 예쁘다"며 무한 감탄했다.

이솔이의 업그레이드된 폴댄스 실력은 5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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