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임상아,
인기 많은 '그 사람' 마음 거절
"그땐 저도 굉장히 예뻐서…"
'수미산장' 임상아 /사진=채널SKY, KBS
'수미산장' 임상아 /사진=채널SKY, KBS


박명수의 지인이 임상아를 짝사랑했던 사연이 공개된다.

4월1일 채널 SKY와 KBS에서 방송되는 '수미산장'에는 뉴요커들이 사랑한 패션 CEO로 돌아온 임상아가 새로운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산장지기 박명수는 임상아에게 “저랑 친한 지인 중 한 명이 임상아 씨를 짝사랑했대요”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진 역시 “실명을 밝힐 수는 없고”라며 조심스러워했지만, 임상아는 곰곰이 생각하다 감을 잡은 듯 “아~그 사람 말이구나”라고 그의 이름을 쿨하게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와 전진은 “우리가 얘기 안 했어요”라며 같이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알고 있었어요?”라고 재차 물었고, 임상아는 “좋아한다고는 했는데, 사실 진심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였던 모양이에요”라고 회상했다. 이어진 이야기에선 임상아를 짝사랑한 그와, 임상아 사이의 설레는 썸(?) 이야기도 공개됐다.

추억을 돌아보며 임상아는 “그 때 그 친구는 정말 인기도 많고, 말도 잘 하고 잘 생기기까지 했다”고 말하다가 “그런데 그 때는 저도 굉장히 예뻤기 때문에...”라고 그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이유(?)을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정은지는 “지금도 예쁘세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임상아는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임상아를 짝사랑한 ‘박명수 지인’의 정체는 4월 1일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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