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4월 2일 첫방
첫 녹화부터 울음 바다로 초토화
'내 딸 하자'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내 딸 하자'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예능 ‘내 딸 하자’에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등 ‘미스트롯2’ TOP7이 노래 효도쇼로 흥 넘치는 ‘뽕찬 금요일’을 예고한다.

오는 2일 첫 방송되는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생생한 반전 일상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자신들을 향해 응원을 보내준 팬들 중 특별한 사연을 보낸 분들을 찾아가 ‘1일 1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노래 효도 쇼다. 여기에 3MC 붐, 장민호, 도경완이 힘을 모아 눈물과 웃음, 공감과 힐링이 넘치는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첫 번째 트롯 어버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한껏 들뜬 TOP7과 미스 레인보우는 영상 통화로 진행된 ‘언택트 만남’에서 예상치 못한 눈물을 터트려 현장을 뭉클하게 한다. 김의영은 전화 연결이 되자마자 ‘누가 봐도 찐 팬’임을 알 수 있는 트롯 어버이의 모습에 감격해 눈물을 글썽이고, 윤태화는 멀리서 도착한 사연을 읽기 시작하면서 울컥해 목이 메는 목소리로 마무리한다.

또한 ‘내 딸 하자’로 첫 예능 고정 MC를 맡은 장민호는 감동의 노래 효도 현장에서 덩달아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의 MC 데뷔전’을 치렀던 터. 과연 ‘내 딸 하자’ 현장을 웃고 울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들로 트롯 어버이들과 만난 TOP7과 미스레인보우는 야심차게 준비한 ‘노래 효도쇼’를 본격적으로 펼치며 만남의 현장을 광란의 현장으로 탈바꿈시킨다. 현장을 웃다가 울다가 춤추다 노래하는 ‘흥파티’로 변모시킨 것.

특히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선(善) 홍지윤은 팬들의 신청에 따라 이제까지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신박한 스타일의 노래 효도를 펼쳐내, 해외에 있는 트롯 어버이들은 물론, 현장마저 단번에 사로잡는 ‘매직’으로 신명나는 열기를 드높인다.

‘트잘알’ 붐, 장민호, 도경완 3MC에 대한 애정도 뜨겁게 이어진다. 딸들과 통화를 하던 한 트롯 어버이는 장민호의 목소리만 듣고도 비명에 가까운 환호를 쏟아내며 찐팬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 다른 트롯 어버이는 도경완을 본명 대신 도경완의 딸 이름인 하영이로 명명하는가 하면, 붐에게는 웃지 못 할 특별한 요구를 해 현장을 초토화시키기도. 첫 방송부터 뽕찬 재미를 터트린 ‘미스트롯2’ TOP7과 3MC 뽕케미 활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미스 레인보우 뿐 아니라 3MC에게도 의미 있는 첫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모두가 첫 녹화부터 열정적으로 임했다”며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 딸 하자’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 딸 하자’의 사연 신청은 ‘내 딸 하자’ 공식 홈페이지 사연 신청란을 통해 받고 있다. TV CHOSUN ‘내 딸 하자’는 오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