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통령' 주인공
뽀로로에 영상편지
"앞으로도 함께 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성우 이선이 뽀로로 성우로서의 심경을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00회 특집 '무언가의 현실판' 편이 그려졌다.

18년 간 '뽀롱뽀롱 뽀로로' 성우를 해 온 성우 이선은 "전국의 아이들을 내가 다 키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8년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상을 받은 이선은 뽀로로 목소리로 "뽀로로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힘이 되는 말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뽀로로에게 영상 편지를 부탁하는 제작진의 말에 울컥 눈물을 보였다. 이선은 "뽀로로야. 너무 많은, 복잡한 감정이 갑자기 생겨서 조금 울컥했다. 그 많은 성우 중에 이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30년, 40년 나랑 계속 함께 해. 고마워"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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