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유퀴즈' 100회 출연
현재의 고민, 앞으로의 계획 말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틸컷./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틸컷./사진제공=tvN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미디어 속 주인공의 현실판 자기님들과 100번째 사람 여행을 떠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00회에서는 ‘무언가의 현실판’ 특집이 펼쳐진다. 가수 아이유,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뽀로로 성우 이선,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실적인 삶을 공유한다.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100회 기념 깜짝 축하도 진행돼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이자 믿고 듣는 가수 아이유가 ‘유 퀴즈’를 찾는다. 그간 ‘유 퀴즈’ BGM(배경음악)으로 등장했던 자신의 노래를 언급하며 애청자임을 고백한 아이유 자기님은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자기, 아기자기와 대화를 나눈다.

열심히 달려온 20대의 마지막을 맞이한 가수 아이유이자 배우 이지은, 그리고 인간 이지은의 인생에 대한 가치관과 현재 고민, 앞으로의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현장을 몰입하게 했다는 후문.

미국 체스 드라마 ‘퀸스 겜빗’의 현실판인 최연소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자기님은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눈길을 끈다. 6살 때 체스를 시작해 9살에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 15살에는 최연소 예비 마스터 WCM(Woman Candidate Master) 타이틀을 따내기까지 체스 영재가 걸어온 길을 들려주는 것. 각종 세계대회에서 어른들을 상대로 당당히 자신의 경기를 펼친 경험담은 물론, 체스 드라마와 현실 체스 경기의 차이점도 소개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어린이들의 영원한 대통령 ‘뽀로로’ 본캐(본캐릭터) 성우 이선 자기님과의 토크도 이어진다. 무려 18년 동안 뽀로로 목소리를 연기한 자기님은 캐릭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이들의 동심 지킴이인 동시에 육아 고민 해결사로 등극하게 된 에피소드도 유쾌한 입담으로 전해 흥미를 더한다. 또한 큰 자기 대학 선배인 자기님이 폭로하는 20살 유재석의 대학 생활도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영화 ‘협상’의 자문을 맡은 국내 1호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자기님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판 협상의 세계를 알려준다. 인질극 등의 대치 상황에서 대화로 사람을 구해야 하는 협상의 순간, 절대 말하면 안 되는 3대 금기어, 치열한 감정 줄다리기 속 중요한 협상의 기술을 자세히 말하며 흥미를 돋운다. 무려 20시간 동안 계속된 극한의 협상을 비롯해 녹화 현장의 모두를 놀라게 만든 협상 사건 비하인드 스토리도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오늘 방송되는 100회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인물들의 '현실판'을 만나 토크 릴레이를 펼친다. 현실 세계에서 자기님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인생 여정은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