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빨대퀸', 4월 9일 첫 공개
홍현희, 돈 되는 '꿀잡'에 도전
'빨대퀸' 포스터./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빨대퀸' 포스터./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신 핫트렌드라면 뭐든지 ‘빨대부터 꽂아보는’ 파란만장 프로젝트로 찾아온다.

3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와썹맨’, ‘시즌비시즌’ 등 재기발랄한 디지털콘텐츠를 선보여 온 이건영PD가 홍현희와 함께 카카오TV 오리지널 ‘빨대퀸’을 기획·제작해 오는 4월 9일 오후 6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주목받아 왔던 이건영PD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날 것’의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몰이중인 요즘 예능 대세 홍현희와 만나 어떤 좌충우돌 재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빨대퀸’은 홍현희가 이른바 ‘빨대를 꽂을 만한’ 각양각색 수입원을 찾아 나서고, 실제 이를 통해 얻은 수입은 시청자들에 아낌없이 퍼주는 콘셉트의 신개념 예능 프로젝트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본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월수입을 확대하는 ‘N잡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획한 것으로, 요즘 핫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수입원들을 홍현희가 직접 도전, 경험해보며 시청자들에 대리 체험 효과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홍현희가 ‘빨대를 꽂아’ 만들어낸 수입을 시청자들에게 공유하는 참신한 콘셉트로 관심을 모으면서도, 출연자와 시청자가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쌍방향 예능의 재미도 기대케 한다. 매회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과 기프티콘 등 기발한 방법으로 수입을 나누는 ‘혜자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

제작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콘텐츠 감상만 해도 다양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거침없는 기프티콘 살포에 나설 계획이라는 각오를 밝혀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들에 기프티콘을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현희는 시청자들과의 수입 나눔을 목표로 ‘빨대를 꽂을 만한’ 각양각색의 ‘꿀잡’을 매주 찾아 나서,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들에 호기롭게 도전하며 웃음을 줄 계획이다. 짬짬이 시간을 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도 쏠쏠한 수입을 안겨주는 다양한 ‘꿀잡’들이 매주 등장할 예정이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빨대퀸’에서 홍현희가 어떤 ‘꿀’ 정보들을 소개하고 얼마나 많은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을 위해 한 푼이라도 더 챙겨가려는 그녀의 분투와 좌충우돌 도전기가 폭풍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를 앞두고 공개된 ‘빨대퀸’ 포스터는 홍현희 특유의 거침없고 익살스러운 모습이 드러나 기대를 더한다. 카메라 렌즈에 얼굴을 가져다 댄 듯 한껏 클로즈업돼 있는 홍현희의 얼굴이 시선을 집중시키며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야무지게 빨대를 꽂은 채 입술을 들이대고 있는 표정과 ‘준비물 오직 빨대, 0원으로 1억 만들기’라는 포스터 속 문구에서는 ‘한 푼이라도 더 벌어 나누겠다’는 의지와 에너지가 느껴져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콘텐츠 첫 공개에 앞서 ‘빨대퀸’은 오는 4월 2일 스페셜 티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약 100여명의 예비 시청자들에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대혜자 이벤트로, 자세한 참여 방법은 2일 공개될 ‘빨대퀸’ 티저 영상과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건영PD는 “‘빨대퀸’을 통해 다양한 ‘꿀잡’들에 도전하는 홍현희의 좌충우돌이 박장대소 웃음을 터지게 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이 뿌려지는 기프티콘을 획득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홍현희를 함께 응원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도 모두 매주 금요일 ‘빨대퀸’에 마음껏 빨대를 꽂아 보시길 바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빨대퀸’은 각 15분 내외로 제작되며 내달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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